본문 바로가기

국내 여행 이야기

[사천 가볼만한 곳] 삼천포 용궁 수산시장 / 바다 앞 펜션 제이파크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자연을 사랑하는 레나입니다.^^

저는 얼마전 경남 사천을 다녀왔는데요, 사천 가시는 분들은 케이블카를 꼭 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사천 가볼만한곳] 사천 케이블카 요금 및 이용후기 - https://happylena.tistory.com/m/53

[사천 가볼만한곳] 사천 케이블카 요금 및 이용후기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자연을 사랑하는 레나입니다.^^ 오늘은 사천 가볼만한곳인 사천 케이블카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생글이(남편) 친구 결혼식이 있어 가는 김에 같이 여행할 겸 경상도 사

happylena.tistory.com


케이블카 탑승 후 이제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남해쪽 회가 맛있다는 얘기를 들어 삼천포 회센터를 찾다가 가게된 곳은 "삼천포 용궁 수산시장"입니다.

회센터 앞에 주차 공간이 있는데 주차비 1,000원을 받더라고요.

 삼천포 용궁 수산시장 앞에는 건어물 판매하는 곳이 많았어요. 저희는 한군데서 멸치를 샀어요.

수산시장 내부를 들어가보았습니다. 많이 넓지는 않았는데요, 한편에는 생선을 팔고 있고 다른 한편에는 활어회를 팔고 있었어요.

저희도 그냥 적당한곳을 골라 광어 1마리와 쏨뱅이라는 물고기 1마리, 그리고 잡어도 함께 시켰어요. 저희가 광어를 시키니 사장님이 역시 서울 촌사람들이라 광어를 찾는다고 하시더라고요.ㅎㅎ 여기 거주민 분들은 어떤걸 주로 드시냐고 여쭤봤더니 보통 잡어를 많이 드신대요. 그래도 저는 흰살 생선이 좋아용ㅋ 가격은 전체 4만원이에요. 싸죠?^^

회를 그 자리에서 직접 떠주시는데 기다리니 다른 분이 오셔서 저희를 데리고 회 먹는 곳으로 데려가시더라고요.

도착해보니 일반 식당이었는데 저희밖에 없더라고요. 나중에 한테이블만 더 왔어여.

회 초장,매운탕 등을 이 식당에서 별도로 결제해야 돼요.

회 한상 차림

매운탕도 먹었습니다. 회의 마무리는 매운탕이죠.ㅎㅎ

 나와서 찍은 저희가 먹은 식당이에요. 삼천포 용궁 수산시장은 회 가격이 싼 것 같아요. 광어 한마리 가격이 보통 다른데서 먹을 때는 3~4만원 하는데 여기는 다 2만원을 부르더라고요. 크기도 작지 않았어요. 수산 시장이나 회센터에서 회 드시고 싶은 분들은 가보세요.^^

[카카오맵] 삼천포용궁수산시장
경남 사천시 어시장길 64 (동동) http://kko.to/IG1BoIiYo

삼천포용궁수산시장

경남 사천시 어시장길 64

map.kakao.com


저녁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깜깜하더라고요. 저희는 바다 앞 펜션을 찾아보다가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한 곳으로 숙소를 정했는데요.

서포면에 위치한 삼면이 바다인 곳인데 신축 페션이라고 해서 별생각 없이 예약했어요. 여기서 주의하실 점!
저희는 여행을 그리 많이 다니진 않아서 잘 몰랐는데 가는 길이 정말 깜~~~깜하고 구불한 좁은 길을 가는데 식은땀이 나더라고요;;; 위치가 정말 바다 끝쪽에 있어서 한참을 들어가야 해서 가실 분들은 꼭 어두워지기 전에 가시길 추천드려요!^^

"아름다운 사천 바다를 품은 제이파크 펜션"

겨우겨우 펜션에 8시 반정도 되서 도착했어요. 역시나 다른 분들은 이미 다 입실한 상태였어요.ㅋ 신축이라고 했는데 역시나 내부는 깔끔하더라고요. 토요일 저녁이었는데 가격도 1박에 99,000원으로 저렴한 편이었어요.

펜션에 일반적으로 있는 에어컨,TV,냉장고,전자레인지,식탁도 있었어요. 여분의 이불은 보일러실에 있더라고요?ㅋ 화장실도 깔끔했어요.

복층 구조의 펜션이라 위층에는 침대가 있고 별도 에어컨도 있네요. 위에 있는 창 세개 사진은 다음날 아침에 찍었는데 그 사이로 바다가 보여요.^^ 복층구조로 깔끔해서 좋았어요.
여기서 에피소드가 하나 있는데, 저희가 삼천포 회센터 앞에서 멸치를 샀잖아요? 시원한곳에 보관해야 해서 베란다 밖에 두었는데 쿵 소리가 나서 문을 열어보니 고양이가 도망가고 있더라고요.ㅎㅎ 어떻게 냄새를 맡고 왔는지 정말 깜놀이었어요. 저희가 아귀포 말린것도 샀는데 일부 뜯어 놨더라고요. 그래서 생글이가 그쪽에 있는 아귀포를 가지고 밖으로 나가 고양이들 먹으라고 뿌려주고 왔어요~^^

다음날 아침이에요~~!

짜잔. 현관문 옆 창문에 바다 풍경이 보였어요~ 액자같네요.ㅋㅋ 실제로 이런데 살며 매일 아침 이런 풍경을 보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희는 203호에서 숙박을 했는데 사진상 길을 기점으로 왼쪽은 100번대 방들이고 오른쪽에 있는 두개의 방이 202호랑 203호에요. 100번대 방들이 바로 바다 앞에 위치해 있어 풍경이 더욱 좋을거라 혹시나 예약하실 분들은 꼭 100번대 방을 선택하세요~

아침에 주변을 둘러볼겸 밖으로 나왔는데 여기는 정말 주변이 다 바다로 둘러싸인 곳이더라고요. 날씨도 화창해 바다 풍경이 너무 멋있었어요! 지금 사진으로 봐도 넘 좋네요.^^

여기가 저희가 묵은 방인데 이 펜션은 단독펜션이라 더욱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저희가 묵은 203호 방은 바베큐는 별로일듯 해요. 베린다 밖에 바베큐 공간이 있기는 한데 좁았어요. 100번대의 방들은 바다도 바로 앞에서 보여 바베큐 해먹기 좋을 것 같아요~

한편에는 아이들을 위한 방방이가 있더라고요.

펜션 앞 정원으로 가보았어요~

경치가 너무 멋있죠? 소나무와 바다와 어우러져 풍경이 너무 아름답더라고요~~!

의자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는데 물이 보석처럼 반짝반짝하더라고요~~ 위치상 주변은 당연히 조용 아니 고요~~하고 바닷물은 반짝반짝이는데 너무 예뻤어요. 저희가 신혼여행을 스위스로 갔다왔는데 스위스에사 봤던 에메랄드 색깔의 강이 햇빛에 비춰 반짝이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는데 여기 바다 보면서 그 풍경이 떠오르더라고요~

 역시나 생글이는 아침부터 자기를 찍어보라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올드한 포즈를 취하면서 말이죠.ㅋㅋ

저도 인생샷을 찍어준다며 엄청 멀리 가더니 저렇게 콩알만하게? 찍어놨더라고요. 인생샷 같나용?ㅎㅎ

제가 묵은 제이파크 펜션 주변에는 다른 펜션들도 많았는데 주의하실 점은 단체를 받는 펜션이 있더라고요. 저녁에 그쪽 펜션은 너무 시끄러웠어서 혹시 다른 펜션에 숙박하시더라도 단체가 있는지 확인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숙박을 하고 다음 날은 차로 40분 정도 소요되는 남해 독일 마을을 방문했답니다~다음 글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카카오맵] 제이파크펜션
경남 사천시 서포면 제비길 150 (서포면 다평리) http://kko.to/1XUY4GWYB

제이파크펜션

경남 사천시 서포면 제비길 150

map.kakao.com